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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법체류자 음주운전 후 바다로 풍덩…200m 헤엄쳐 도망
뉴스1
업데이트
2024-11-25 10:22
2024년 11월 25일 10시 22분
입력
2024-11-25 10:00
2024년 11월 25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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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운전한 차량. (부산경찰청 제공)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가 바다를 헤엄쳐 도주한 후 자택에서 검거돼 국외로 추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오전 1시 5분쯤 중구 광복동 한 골목길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베트남인 A씨(30대)가 철제 차단봉을 들이받았다.
이후 오전 3시 20분쯤 출동한 경찰관에게 음주 사실이 감지된 A씨는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건넨 후 음주측정을 하려던 경찰을 뿌리치고 도주했다.
A씨는 이내 바다로 뛰어들었고, 200m 이상을 헤엄쳐 사하구 소재의 주거지로 도망쳤다.
경찰은 A씨가 불법체류자인 사실을 확인, 같은날 오후 12시 20쯤 주거지에 있던 A씨를 출입국관리법위반혐의 등으로 검거했다.
이후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 국외로 추방조치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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