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음주 26일부터 전국 비…27일엔 내륙 첫눈 가능성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22 13:29
2024년 11월 22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눈깨비 형태로 눈 내릴 수 있으나 적설량 미정”
“올해 겨울, 평년 대비 기온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2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청 인근 가로수들이 자원봉사자들이 뜨개질로 만들어준 털실 겨울옷을 입고 있다. 2024.11.20 뉴시스
오는 주말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고, 다음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27일에는 내륙에 첫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겨울철 기온은 평년(1991~2020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김영준 기상청 예보 분석관은 22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말 동안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2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6일부터 전국에 비가 내려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 분석관은 “고기압이 빠져나가고 저기압인 기압골이 한반도 북쪽을 통과하기 때문”이라며 “강한 남풍으로 하층제트가 유입함에 따라 높은 습도의 수증기가 유입되고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7일부터는 비와 함께 눈이 내릴 수도 있어 기온이 크게 낮아지겠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27일부터 이틀 간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비가 내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면서 “진눈깨비 형태로 눈이 내릴 수도 있으나 곧바로 비로 바뀔 수 있어 적설량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겨울에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기상청은 이날 ‘3개월 전망’ 보도자료를 통해 12월과 내년 1월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내년 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북서태평양·인도양·북대서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 ▲티베트 일대의 적은 ‘눈 덮임’ 현상으로 인해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하는 등 기온이 상승할 수 있겠다.
또 기상청은 차고 건조한 공기를 유입하는 라니냐 발생 경향이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라니냐는 태평양 감시구역의 3개월 이동평균 해수면온도 편차가 0.5도 이하로 나타나는 달이 5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뜻한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9월 라니냐의 발생 확률을 55%로 보고 11월부터 기온이 차츰 낮아질 것이라 예상했으나, 기상청은 올해 겨울 라니냐 경향이 약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한편, 시베리아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 기온이 낮아질 수도 있어 여전히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우진규 통보관은 “이번 겨울 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내려올 수 있어서 추운 날이 지속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등 아직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이름 붙인 케네디센터 2년간 휴관
[속보]李 “내란 극복 대한민국,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나”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