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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포 벗삼아 ‘독서 삼매경’
동아일보
입력
2024-10-21 03:00
2024년 10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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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 핫플에서 200% 즐기는 야외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빈백에 앉아 독서를 즐기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구는 다음 달 2, 3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외도서관
#독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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