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징검다리 연휴’ 고속도로 ‘서울 방향 정체’…교통량 51만 대 늘어
뉴스1
업데이트
2024-09-29 09:59
2024년 9월 29일 09시 59분
입력
2024-09-29 09:58
2024년 9월 29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동선·서해안선 등 서울행 정체 집중…오후 4~5시 절정
(한국도로공사 제공)
국군의 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29일 일요일에는 지난주 일요일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차량 481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 430만 대 대비 51만 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서울 방향의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 9~10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최대치에 달하고 밤 11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하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3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43분(서서울 출발)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4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4시간 △목포 4시간 10분(서서울 도착)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