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에게 음란 동영상 보내…경찰 수사 중
뉴스1
업데이트
2024-09-14 13:18
2024년 9월 14일 13시 18분
입력
2024-09-14 13:17
2024년 9월 14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경기 북부 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에게 음란 동영상을 보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경기 북부 소재 한 중학교에 재학중인 B 양은 교사 A 씨로부터 나체의 여성 모습이 담긴 음란 동영상을 받았다.
이후 B 양은 학교전담경찰관(SPO)에게 상담했고, 경찰은 해당 내용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다만 A 교사는 “휴대전화 해킹을 당한 것 같다”며 “영상을 보낸 적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화, 美군수지원함 점유율 1위 오스탈 품는다…‘마스가’ 탄력
“당신 범죄로 사람들 400억 달러 잃어” 권도형 꾸짖은 美판사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