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몇분 퍼붓고 뚝 ‘스콜’ 같은데…‘집중호우’라는 기상청, 왜
뉴스1
업데이트
2024-07-29 14:56
2024년 7월 29일 14시 56분
입력
2024-07-29 14:55
2024년 7월 29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을을 재촉하는 소나기가 내린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우산을 미처 챙기지 못한 시민들이 손으로 머리를 가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3.8.30 뉴스1
최근 수도권 등에서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수십 분 걸쳐 ‘매우 강한 비’가 퍼붓다 그치는 초단기 장맛비가 반복되고 있다.
일각에선 한반도 날씨가 열대로 바뀌고 ‘스콜’(Squall)이 잦아진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기상청은 집중호우 성격의 ‘소나기’(Shower)와 스콜은 엄연히 다르다고 강조한다. 아직 국내 집중호우는 스콜과는 과학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29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국적 폭염 특보 속에서 지난 7일 동안(21~28일) 누적 최대 459.5㎜(삼각봉)의 비가 왔다. 내륙에선 303.8㎜(철원)의 비가 찍혔다.
특히 비가 대부분 그친 25~27일에도 34.8㎜(양평), 68.5㎜(성산), 52.8㎜(보은)의 비가 내렸다.
막바지 장마로 갈수록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눈에 띈다. 25일에는 시간당 48.5㎜(포천), 26일과 27일에는 각각 최대 41.0㎜(제주)와 38.0㎜(상주)가 왔다.
서울에서는 25일 누적 25.3㎜ 비가 쏟아졌다. 26일엔 누적 5.5㎜가 왔지만, 시간당 강수량은 최대 16.5㎜(도봉구)를 기록했다. 서울 시내 지역 간 편차를 감안하더라도 단시간 폭우가 간헐적으로 내린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콜은 열대 기후에서 낮 시간대에 주로 내리며 지표면의 가열로 공기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내린다. 외부 비구름 유입의 영향을 덜 받는다.
스콜이 열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면, 소나기는 비구름 크기와 바람의 방향 등에 영향을 받아 생기는 것이다.
스콜은 열이 식거나 상승한 뜨거운 공기가 비를 쏟은 뒤 사라지지만, 소나기구름은 지역을 이동할 뿐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앞으로 한반도에 스콜이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 기후가 점차 아열대로 바뀌고 있어서다.
기상청은 2050년에 이르면 고지대를 제외한 한반도 남부지방 대부분이 아열대로 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점차 날씨가 동남아시아화면서 국지적 스콜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셈이다.
장마철은 조만간 종료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분석일기도에서 정체전선은 북한과 중국 접경지대까지 북상했고, 중기예보 상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제외한 지역에는 비 소식이 없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주변 기압계를 살피며 종료 선언 시점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5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6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7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8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6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7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5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6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7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8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6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7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사국가시험 수석 합격자는 순천향대 학생…“수술 분야 관심”
“생계 곤란” 징수금 안 내더니…집 가보니 2억 자동차에 골드바
국힘 “李, 즉각 영수회담에 응해야…국정 운영, 소통에서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