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전기톱 들고 국회 들어가려던 여성 저지
뉴시스
입력
2024-07-23 16:57
2024년 7월 23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의원 만나러" 60대 여성 붙잡혀
ⓒ뉴시스
전기톱을 들고 국회 본청에 들어가려던 중년 여성이 경찰에 제지당했다.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는 23일 오후 3시58분께 국회 본관 후면 안내실에서 소형 전기톱을 소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형 전기톱을 소지한 60대 여성 A씨는 “국회의원을 만나러 왔다”며 국회로 진입하려는 과정에서 저지당했다.
다만 전기톱은 충전돼 있지 않아 작동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수리하기 위해서 집에서 가지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A씨를 훈방 조치한 상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美와 AI 공동연구-공급망, 中과 피지컬AI 협력”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