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월 세계 기온 16.66도, 또 최고…해수면 온도 사상 최고치
뉴스1
입력
2024-07-08 11:04
2024년 7월 8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 제공) ⓒ 뉴스1
6월 세계기온이 16.66도로 역대 6월 중 가장 높았다. 최근 12개월 지구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76도, 산업화 시기보다는 1.64도 높았다.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6월 기후분석 결과를 8일 공개했다. C3S 기후분석은 유럽연합(EU) 자금을 받아 집행위원회를 대리해 발표하는 것으로, 공신력이 크다.
6월 전 세계 평균기온(16.66도)은 평년(1991~2020년)보다 0.67도 높았다. 직전 최고치인 지난해보다는 0.14도 높다.
최근 12개월(2023년 7월~2024년 6월) 지구 평균기온은 평년(1991-2020년)보다 0.76도 높았다. 산업화 시기(1850~1900년)와 비교하면 1.64도 높다.
1달 전(2023년 6월~2024년 5월, 1.63도)과 비교하면 다시 전지구 평균기온이 0.01도 올라가며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산업화 시기 대비 지구 기온 상승폭 1.5도는 ‘기후변화 마지노선’으로 불린다.
지난 2015년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는 파리 기후협정에 따라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고자 노력을 다하기로 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
C3S는 지난달 전 세계 평균기온이 상승한 게 동유럽 지역과 북아메리카 북부·북동부, 그린란드, 중동 북서부, 남미 일부 지역, 아프리카의 기온이 평균보다 높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의 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57도 높았고, 역대 2번째로 따뜻했던 걸로 나타났다.
육지만큼 바다도 따뜻했다. 평균 해수면 온도(SST)는 남위 60도~북위 60도에서 20.85도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C3S는 5세대 국제 기후대기 분석법인 ERA5로 기온을 관측했다. 전 세계 위성과 선박, 항공기, 기상 관측소 등의 관측치를 총괄한 것이기 때문에 가장 정밀한 잠정 값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6월은 전세계만큼이나 한국도 더웠다. 6월 전국 평균기온은 지난 2020년과 같은 22.7도로, 현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됐던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30.1도)은 처음으로 30도를 넘겼고, 열대야는 1907년 기상 관측이 시작한 이래 가장 빨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족 몰래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노렸나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사장은 힘들고, 손님은 서럽다…‘No Zone’ 늘어가는 요즘 카페
4
“빵 먹는 조선민족 만들자!” 김정은이 빠다와 치즈에 꽂힌 이유[주성하의 ‘北토크’]
5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6
‘미모 금메달’ 차준환…보그, 밀라노 올림픽 최고 미남 선정
7
불법이민단속 ICE를 왜 올림픽에 배치?…밴스 등장에 쏟아진 야유
8
변호사의 나라 vs 엔지니어의 나라… 서로 다른 길 걷는 초강대국 美-中
9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10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1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2
요즘 화제는 ‘@Jaemyung_Lee’, 밤낮 없는 李대통령 SNS 정치
3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4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5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6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7
국힘 집안싸움 격화… 윤리위, 배현진 징계절차 착수
8
조국 “대선 득표율差 겨우 0.91%인데…합당 반대자들 죽일 듯 달려들어”
9
‘알짜 구내식당’ 오픈런… “점심 한 끼 6000원 아껴 주식 투자”
10
‘똘똘한 한 채’ 열풍…자가 비율 1위 싱가포르도 못 막았다[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족 몰래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노렸나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사장은 힘들고, 손님은 서럽다…‘No Zone’ 늘어가는 요즘 카페
4
“빵 먹는 조선민족 만들자!” 김정은이 빠다와 치즈에 꽂힌 이유[주성하의 ‘北토크’]
5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6
‘미모 금메달’ 차준환…보그, 밀라노 올림픽 최고 미남 선정
7
불법이민단속 ICE를 왜 올림픽에 배치?…밴스 등장에 쏟아진 야유
8
변호사의 나라 vs 엔지니어의 나라… 서로 다른 길 걷는 초강대국 美-中
9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10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1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2
요즘 화제는 ‘@Jaemyung_Lee’, 밤낮 없는 李대통령 SNS 정치
3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4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5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6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7
국힘 집안싸움 격화… 윤리위, 배현진 징계절차 착수
8
조국 “대선 득표율差 겨우 0.91%인데…합당 반대자들 죽일 듯 달려들어”
9
‘알짜 구내식당’ 오픈런… “점심 한 끼 6000원 아껴 주식 투자”
10
‘똘똘한 한 채’ 열풍…자가 비율 1위 싱가포르도 못 막았다[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개월 아기 젖병 물려놓고 술 마시러 나가 숨지게 한 엄마 ‘집유’…法 “반성해서”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여파…관광객 붐비는 스위스 마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