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청역 사고지점 ‘스키드마크’→‘유류물 흔적’ 정정…오락가락한 경찰
뉴스1
입력
2024-07-03 15:56
2024년 7월 3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용우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이 2일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시청역 인도 차량돌진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의 3조 1항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운전자 A씨를 입건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2024.7.3/뉴스1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역주행 교통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마지막 사고가 발생한 가해 차량 정차 지점에서 스키드마크(타이어 자국)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가 정정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스키드마크는 제동장치 작동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주요 단서다. 운전자의 급발진 주장을 반박하는 결정적 증거여서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이를 정정한 것은 사고 원인을 밝혀줄 결정적 단서에 오류가 생긴 것이어서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용우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3일 오후 남대문경찰서 4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마지막 사고가 발생한 정차 지점에 스키드마크가 남아있다는 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브리핑이 끝난 후 경찰은 “스키드마크가 아닌 부동액이나 엔진오일 냉각수가 흐르면 나오는 유류물 흔적으로 정정한다”고 공지했다.
스키드마크는 자동차 타이어가 노면과 마찰하면서 생기는 자국이다. 사고 당시 가해 차량 운전자가 제동장치를 제대로 작동했는지 여부 등을 판단할 주요 단서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이날 사건의 핵심 정보를 잘못 공지함으로써 시민에게 혼란을 불러일으켰다는 비난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27분쯤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호텔에서 빠져나온 제네시스 차량이 건너편 일방통행 4차선 도로인 세종대로18길을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9명이 사망했고 7명이 다쳐 총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7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8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9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0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겠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7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8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9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0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주병기 “담합 조사 시작되면 자진신고해도 과징금 최대 75%만 감면”
英 가디언 “스타머 총리, 22일 퇴진 일정 밝힐 듯…9월 사퇴 유력”
정교유착 합수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