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용주 살해 후 “사람이 쓰러져 있다” 목격자 행세한 30대 구속
뉴스1
입력
2024-06-03 14:13
2024년 6월 3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장성경찰서의 모습.(전남지방경찰청 제공)/뉴스1 DB
전남 장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초반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월26일 오후 10시20분쯤 카라반 판매 업체의 50대 후반 사장 B 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쯤 경찰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 부검 결과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로 확인, A 씨를 추가 수사해 자백을 받았다.
조사결과 A 씨는 B 씨와의 불화 등을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장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실·외향적 성격, 오래 산다…걱정·불안 성향은 수명 단축”
해리포터 ‘투명 망토’ 나온다? KAIST, 액체 금속 복합 잉크 개발
‘조진웅 소년범’ 보도 기자 고발건, 서울청 반부패수사대 배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