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백상 땐 괜찮았는데”…정유미, 9일 새벽 응급실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5-10 16:10
2024년 5월 10일 16시 10분
입력
2024-05-10 14:03
2024년 5월 10일 14시 03분
최재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정유미.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유미가 컨디션 난조로 병원 응급실을 찾으면서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10일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정유미는 지난 9일 새벽 갑작스러운 컨디션 악화로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정유미는 최근 무리한 일정으로 몸 상태가 나빠졌다고 한다. 그는 현재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조율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 7일 백상예술대상 일정은 무리 없이 소화한 듯 보였지만, 이틀 뒤인 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는 불참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수지, 박보검, 최우식 등 다른 배우들은 정상 참여했다.
당시 제작보고회 진행을 맡았던 이승국은 “오늘 참석자에 변동이 생겼다. 정유미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불참했다”고 전했다. 김태용 감독 또한 정유미에 대해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 못 왔다. 너무 아쉬워하고 죄송하다고 전해달라더라”고 말했다.
다음 달 5일 개봉하는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정유미는 극 중에서 원더랜드 서비스의 인공지능을 설계하는 베테랑 플래너 해리 역을 맡았다.
정유미는 최근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 촬영을 마쳤고,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 출연을 준비 중이다.
최재호 동아닷컴 기자 cjh12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완전군장 뺑뺑이가 말이 되나… 얼차려 규정 파헤쳐보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집에서 아기 낳자마자…분리수거장에 버린 친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 4호선에 등장한 파란 삿갓男…“정체가 뭐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