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시경 수술 중 화상 입은 환자, 기소된 의사 무죄 왜?
뉴시스
입력
2024-05-07 12:00
2024년 5월 7일 1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의료 감정 결과, 수술에 따른 화상 유발요인은 배제
재판장 "원인 모를 상처, 과실치상 혐의 성립 안 돼"
내시경 수술 과정에서 전신마취 환자가 입은 화상과 관련해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박현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의사 A(44)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5월 30일 오후 광주 모 병원에서 전신마취 상태인 B(51)씨의 왼쪽 어깨 관절내시경 수술 도중 왼쪽 가슴에 화상을 입게 하고 적절히 치료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A씨가 수술 과정에서 환자인 B씨에 대한 업무상 주의의무를 소홀히 해 수술과는 무관한 부위에 화상을 입게 했으며 이튿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지 않아 치료일수 미상의 좌측 어깨부위의 연부 조직 결손 등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전문 의료 감정 결과에서 한 대학병원은 B씨의 화상이 접촉성피부염, 연조직염, 피부궤양으로 진단했다.
재판장은 ▲수술 과정에서 쓰이는 전기소작기(지혈용 수술기구)에 의한 전기화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감정 결과 ▲수술 시 화약약품 사용 사실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수술 과정에서 화상을 입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장은 “결국 업무상 과실의 전제가 되는 사실관계, B씨 상처의 원인을 알 수 없다. 적절한 치료 방법 등이 무엇인지 제시하지 않은 사건에서 검사 제출 증거만으로는 업무상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2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3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오늘의 운세/6월 1일]
6
[단독]개인파산 급증…압류 안되는 ‘생계비 계좌’ 두달새 2배로
7
10대 파고드는 성착취 딥페이크 앱… 피의자 2년새 9배로 늘어
8
與이해식 “1번만 찍었다” 공개…선관위 “위반 아냐”
9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0
명의 도용해 프로포폴 4700회 불법 처방… “가족 주민번호 가져오면 더 줄게” 제안도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2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3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오늘의 운세/6월 1일]
6
[단독]개인파산 급증…압류 안되는 ‘생계비 계좌’ 두달새 2배로
7
10대 파고드는 성착취 딥페이크 앱… 피의자 2년새 9배로 늘어
8
與이해식 “1번만 찍었다” 공개…선관위 “위반 아냐”
9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0
명의 도용해 프로포폴 4700회 불법 처방… “가족 주민번호 가져오면 더 줄게” 제안도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양육비 체납 ‘나쁜 부모들’, 평균 4730만원
부산 롯데백화점 천장 일부 무너져…150여명 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