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학생들이 여교사·또래 여중생 합성한 나체사진 유포… 경찰 수사
뉴스1
입력
2024-04-16 15:47
2024년 4월 16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경찰청 ⓒ News1
울산의 한 중학교 남학생들이 여교사와 또래 여중생의 얼굴을 나체 사진과 합성한 뒤 유포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울산경찰청은 A 군 등 중학교 남학생 2명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 군 등은 같은 학교 여교사와 여중생 등 10여명의 얼굴을 딥페이크 기술로 합성한 사진을 만들어 교실에서 보거나 메신저 등으로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지난 9일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접수돼 조사 중인 사실 외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울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희대 “내란재판부 신설 등 법원장회의서 논의하겠다”
伊 아시안 식당 욕설로 한식 홍보…서경덕 “오히려 역효과”
정청래 “조희대, 李대통령 면전서 뻔뻔하게 사법개혁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