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핸드폰 보조배터리 ‘펑’… 광주 아파트 화재로 1명 병원 이송
뉴스1
입력
2024-04-05 08:45
2024년 4월 5일 0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5일 오전 2시3분쯤 광주 남구 노대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 씨(45)가 손목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로 작은방 5㎡와 가재도구가 일부 소실됐으나 불은 자체적으로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핸드폰 충전 보조배터리가 터져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