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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오후부터 전국 최대 40㎜ 봄비…낮 12~19도 포근
뉴시스
입력
2024-03-22 08:48
2024년 3월 22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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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부터 비 시작…황사 섞여 내려
서울 16도·부산 14도…대전·광주 18도
인천·경기·충남·전북 밤에 미세먼지↑
ⓒ뉴시스
금요일인 22일은 오후부터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돼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서부,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밤에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밤부터 내일(23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칠 수도 있겠다.
내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내륙·산, 충북북부지 10~40㎜ ▲강원동해안, 대전, 세종, 충남, 충북중남부, 광주, 전남, 전북,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울릉도·독도, 제주도 5~20㎜다.
전날(21일) 오후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비가 내릴 때 섞여 내릴 수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2~1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7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14도, 제주 20도다.
내일까지 대부분 해안 지역과 전북내륙, 제주도에는 바람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서해바깥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모든 해상에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겠다. 내일 오전까지 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경기남부, 충북, 경상권, 일부 전남동부는 이날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이날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황사가 유입돼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겠다. 인천과 경기남부, 충남, 전북은 밤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치솟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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