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3-11 11:212024년 3월 11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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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차기회장 “의대증원 백지화 없인 어떤 협상도 안해”
임현택 “의대증원, 권력 남용으로 촉발된 의료농단…죽을 각오로 막을 것”
‘의대 자율증원’ 9개교 숫자 정했다…내년 ‘1600명대’ 안팎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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