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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말투 맘에 안들어” 술 취해 응급실서 의료진 폭행·난동 50대
뉴스1
입력
2024-02-27 10:48
2024년 2월 27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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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법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50대 남성이 지난 17일 대전 동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병원 CCTV에 담겼다…대전경찰청 제공
술에 취해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50대가 현행범 체포됐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응급의료법위반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5분께 대전 동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구조사를 폭행하고 “병원에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의료진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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