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뇌물 의혹’ SPC 임원· 檢수사관 구속영장 청구
뉴스1
입력
2024-02-02 11:49
2024년 2월 2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뉴스1
SPC 현직 대표이사가 수사 정보 유출을 청탁하며 검찰 수사관에게 뇌물을 건넨 정황을 수사 중인 검찰이 SPC 임직원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관실(부장검사 김형주)은 2일 SPC 백모 전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백 전무는 검찰수사관 A씨에게 수백만 원의 향응을 제공하고(뇌물공여) 압수수색 영장 청구 사실, 내부 검토보고서 등 수사 정보를 받은 혐의(개인정보보호법위반)를 받는다.
검찰은 이날 백 전무에게 돈을 제공받고 (부정처사후수뢰) 수사 정보를 누설(공무상비밀누설)한 6급 검찰수사관 A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 영장 청구 대상에서 뇌물 공여의 핵심으로 지목된 황재복 SPC 대표이사는 빠졌다. 검찰은 백 전무의 신병을 우선 확보한 뒤, 윗선에 해당하는 황 대표의 지시·승인 여부를 밝혀내는 수사를 본격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황 대표가 검찰 수사관에게 뇌물을 주고 허영인 SPC 그룹 회장 수사 관련 정보를 얻으려 했다는 혐의를 수사 중이다.
허 회장은 2022년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에서 계열사 주식을 저가에 팔도록 지시한 혐의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수사를 받은 후 그해 12월 기소됐고 이날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한편 황 대표는 SPC 그룹 자회사인 PB 파트너즈의 ‘노조 탈퇴 강요 의혹’으로 같은 검찰청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임삼빈)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해당 수사 과정에서 황 대표의 뇌물공여 혐의를 포착하고 인권보호관실에 사건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4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5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6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7
시장서 구걸 50대, 집 3채에 운전기사 둔 사채업자였다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10
현빈 “백기태 연기하려 14㎏ 찌워…아내도 ‘못봤던 얼굴’ 봤다고 해”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4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5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6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7
시장서 구걸 50대, 집 3채에 운전기사 둔 사채업자였다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10
현빈 “백기태 연기하려 14㎏ 찌워…아내도 ‘못봤던 얼굴’ 봤다고 해”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금체불 처벌하면서 ‘하도급 체불’은 모르쇠…영세 하청업체만 운다
홍준표 “국힘, 김종인 불러들일 때부터 당 정체성 상실”
‘혈세 낭비’ 지적받던 함평 황금박쥐상, 금값 폭등에 27억서 386억 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