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읍내 복판서 돗자리 깔고…무위도식 하며 주민에 행패 50대 구속
뉴스1
입력
2024-01-16 13:56
2024년 1월 16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보은경찰서 전경./뉴스1
충북 보은경찰서는 주민을 상대로 행패를 일삼은 A씨(50대)를 특수협박 및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교도소 출소 후 1년여간 일반전화 신고 건수를 제외하고 총 142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노약자와 청소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돗자리를 깔고 달마도 등을 그리며 지역 상인들의 영업을 방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에게 욕설과 행패 소란을 일삼아 인근 주민과 상인 50여명이 A씨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바라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하기도 했다.
(보은=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원히 머물건가”…자율주행 택시 3대 대치에 막힌 골목길
김호중, 수감 중 세종문화회관서 공연?…“사실무근, 합창단도 아냐”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