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문호수에 피어난 신라 천년의 역사
동아일보
입력
2024-01-10 03:00
2024년 1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호수에 상징 조형물인 ‘피움’이 빛나고 있다. 터를 잡아 피어오른 신라의 역사적 가치를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가로세로 7.5m, 높이 7.4m 크기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난해 10월 제작에 착수해 최근 설치했다.
#보문호수
#신라
#역사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서귀포항 남서쪽 33㎞ 해상서 외국 상선 선원 5명 바다 추락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