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규화학물질 24종서 급성 독성 확인…“위험 예방 신경써야”
뉴시스
입력
2023-12-28 09:04
2023년 12월 28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디클로로메틸 실란 등 신규물질서 유해성·위험성 발견
고분자화합물 조사 고시 개정도…"환경부 기준과 일치"
올해 4분기 새롭게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65종 중 24종에서 급성독성 등 인체 위험성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28일 2023년 4분기 신규화학물질 65종의 명칭과 그 유해성 및 위험성,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 조치사항 등을 공표했다.
이 중 디클로로메틸 실란 등 24종에서 급성독성, 피부부식성, 눈 손상성 등의 유해성과 위험성이 확인됐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신규화학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자는 사전에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를 고용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환경부에 신규화학물질을 등록하면 조사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된다.
검토 결과 유해성·위험성이 확인되면 사업주는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국소배기장치 등 환기시설을 설치하고 보호구를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고용부는 신규화학물질 유해성 및 위험성 조사 대상이 되는 고분자화합물 기준을 합리화하기 위해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조사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오는 29일자로 시행한다.
기존에는 조사 대상이 되는 고분자화합물의 단량체 함량 기준을 ‘원료’에 포함된 단량체량을 기준으로 했지만, 개정 후에는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최종 물질에 남는 ‘잔류’ 단량체량으로 변경한다.
이는 환경부의 신규화학물질 등록 대상 고분자화합물의 단량체 함량 기준과 일치시킨 것으로, 부처 간 다른 기준으로 발생된 산업현장의 혼란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부는 “단량체가 중합돼 고분자가 되는 경우 유해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원료에 포함된 단량체량보다는 잔류 단량체량이 취급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EU 등 해외에서도 단량체 기준을 두어 면제 적용에 예외를 두고 있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최태호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이번 고분자화합물에 대한 유해성 및 위험성 조사기준 개정을 통해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면서 산업현장의 부담과 혼란을 해소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제도 합리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화학물질 공표제도의 목적이 사업장에서 새로운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및 위험성 정보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업주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것인 만큼, 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하게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용부는 이번에 신규 공표된 65종을 포함해 1992년 이후 공표된 신규화학물질 목록전부를 고용부 홈페이지에 게시해 위험 예방을 더욱 용이하도록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2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3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4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5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6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7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8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9
검찰이 압수해 보관했던 7백억대 비트코인 사라져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3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6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9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10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2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3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4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5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6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7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8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9
검찰이 압수해 보관했던 7백억대 비트코인 사라져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3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6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9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10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러·우, 아부다비 3자 종전협상…첫날 합의 못내고 24일 재개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당진대전고속도로서 화물차 간 추돌사고…1명 경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