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설’ 울릉도 이틀째 고립…포항·울진 오가는 뱃길 중단
뉴스1
입력
2023-12-21 08:45
2023년 12월 21일 0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많은 눈이 내린 울릉군 울릉읍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울릉도에는 21~22일 10~3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경북도 제공)
폭설이 내린 울릉도에 이틀째 뱃길이 끊겨 섬 주민과 관광객이 고립됐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부터 포항·울진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대설경보가 발효된 울릉도에서는 전날 10㎝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21~22일 이틀간 10~30㎝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고 기상당국은 예보했다.
폭설이 내리자 울릉군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염화소금, 해수를 뿌리며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눈 피해나 동파 사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