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모조품 훔쳐간 어설픈 금은방 도둑… 잡고보니 10대 중학생
뉴스1
입력
2023-10-20 13:56
2023년 10월 20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최근 전북 익산시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사건 범인이 검거됐다.
익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중학생 A군(10대)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5시40분께 익산시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서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모조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 분석을 통해 추적한 끝에 지난 19일 오후 대전에서 A군을 긴급체포했다.
조사결과 A군은 망치로 금은방 유리문을 파손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여죄, 함께 범행한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