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항고속도 달리던 덤프트럭서 빠진 바퀴 전동차로 튀어, 1시간 운행 지연
뉴스1
업데이트
2023-10-13 14:59
2023년 10월 13일 14시 59분
입력
2023-10-13 14:59
2023년 10월 13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 서구 인천도시철도 전동차/뉴스1
인천공항고속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에서 빠진 바퀴가 공항철도를 달리던 전동차를 덮치면서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13일 공항철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공항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서 뒷바퀴 2개가 잇따라 빠졌다.
이중 바퀴 한개가 인근 약 10m 거리의 울타리를 넘어 공항철도 선로로 튀면서 영종역~운서역 인천방면으로 달리던 전동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오전 10시까지 1시간가량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공항철도와 공항고속도로가 나란히 있는 지점에서 발생한 사고”라면서 “사고 전동차가 운행이 지연되긴 했으나, 다른 차량은 운행돼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환자 다쳐선 안돼, 병원서 끝까지 버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손에 힘이 빠지면서 물건을 떨어뜨리곤 한다
2052년 서울인구 149만↓… 50대 중반도 ‘젊은층’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