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휴 끝나자 아침 기온 한자릿수대…“겨울 이불 꺼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4 15:00
2023년 10월 4일 15시 00분
입력
2023-10-04 14:59
2023년 10월 4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레 서울 최저기온 10도↓…체감 더 추워
환절기 감기 호소…출근 옷차림 두터워져
'찬 공기 남하' 영향 다음 주 아침 10~17도
6일간의 추석 황금연휴가 끝난 뒤 아침 기온이 한자릿수대로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민들도 때이른 겨울 채비를 하는 모습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떨어졌다.
특히 오후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내리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5일)과 모레(6일)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2~5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과 모레는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진 지역도 나타날 전망이다.
내일은 춘천 8도, 안동 9도 등이, 모레는 서울 9도, 춘천 7도, 대구 9도 등이 한 자릿수대의 아침 기온이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가겠다.
가을이 무색하게 성큼 다가온 추위에 시민들은 두터운 긴팔 옷을 걸치고 겨울 이불을 꺼내는 모습이다.
서울 관악구에 사는 직장인 박모(29)씨는 “최근 아침과 밤 기온이 떨어져 환절기 감기에 걸렸다”며 “몸살에 걸린 후 급하게 가을 옷부터 꺼냈고, 지금은 겨울 이불을 덮고 잔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31)씨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분명 반소매를 입어도 더운 날씨였는데 어제부터 날이 엄청 추워졌다”며 “겨울 잠옷을 빨고, 재킷 같은 것들도 입으려고 세탁소에 바로 맡겨뒀다”고 했다.
가을이 한창인 10월에 이른 추위가 찾아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는 10월 중순께 내륙 일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곳에 따라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갔다. 서울의 경우 첫 서리는 평년보다 10일 빠른 지난해 10월18일, 첫 얼음은 15일 빠른 같은 달 19일 관측되기도 했다.
다음 주(9~15) 아침 최저기온도 10~17도를 오르내리며 쌀쌀해,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기 전까지 기온 널뛰기가 반복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 있는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주기적으로 통과하는데 이 시기에 기온이 내려간다”며 “기온이 5도 떨어졌다가 4도 오르는 식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우하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6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9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10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7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6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9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10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7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차 힘든 인천공항… 직원 정기권 3만장 남발
‘스타머 끌어내리기’ 나선 43세 英보건장관[지금, 이 사람]
증권사 순익 ‘1조 클럽’ 등장… 10개사 합산, 작년 대비 2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