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년간 경찰공무원 105명 극단 선택…총기 회수도 53건
뉴시스
입력
2023-10-02 10:57
2023년 10월 2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매년 20명 안팎 스스로 목숨 끊어
상담 인력 확충 등 대책 마련 필요
지난 5년간 100명이 넘는 경찰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적 고통을 겪는 경찰관을 도울 상담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총 105명의 경찰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해마다 평균 20명 안팎의 경찰 공무원이 자살한 셈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16명, 2019년 20명, 2020년 24명, 2021년 24명, 2022년 21명이다. 올해는 7월까지 15명이다.
경찰관이 정신건강 등의 문제로 총기를 회수당한 사례도 53건으로 전체 무기 회수 103건의 절반을 상회했다.
직무 스트레스 등을 호소하며 상담을 받는 경찰관도 5배나 늘었다.
경찰청 ‘마음동행센터별 경찰공무원 인원 및 실제 이용현황’을 보면, 2018년 2895명이던 마음동행센터 이용 경찰관은 2019년 6189명, 2020년 8961명, 2021년 9940명, 2022년1만4218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7월까지는 1만509명이 마음동행센터를 이용했다.
그러나 현재 운영 중인 마음동행센터 18곳의 상담원은 총 36명으로 1곳당 전문 상담 인력이 1~3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담사 1명이 한 해 평균 395명을 담당하는 셈이다.
전 의원은 “경찰관은 직무 특성상 업무 중 겪었던 참혹한 사건의 후유증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의 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상담 인력 확충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2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3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4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5
국무-국방 제치고…전용기서 트럼프 바로 뒤에 내린 사람은?
6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7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8
‘DJ 옥중 기록’ 책으로…면회 메모, 편지 등 20건 최초 공개
9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10
“尹정부때 포스터 교체 안해”…충북경찰청 감찰 받는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2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3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4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5
국무-국방 제치고…전용기서 트럼프 바로 뒤에 내린 사람은?
6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7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8
‘DJ 옥중 기록’ 책으로…면회 메모, 편지 등 20건 최초 공개
9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10
“尹정부때 포스터 교체 안해”…충북경찰청 감찰 받는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지원 나선 유승민 “국무회의서 李 정부 견제 역할 가능”
감옥 속 단절된 세상 연결한 메모·편지…김대중·이희호가 남긴 옥중 기록
[사설]본사 사업구조 전환에 자회사 파업… 예정된 노봉법 부작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