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란버스 논란’ 여파…체험학습 취소 위약금 교사에 ‘불똥’
뉴스1
업데이트
2023-09-23 22:17
2023년 9월 23일 22시 17분
입력
2023-09-23 22:16
2023년 9월 23일 2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경기도교육청 제공)
학교 현장체험학습 ‘노란버스 논란’이 정부의 기준 완화조치로 일단락됐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버스 대절 취소 등에 의한 위약금 문제로 여전히 혼선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측이 전세버스 대절 계약을 취소한 교사들에게 위약금 부담을 지으면서다.
노란버스 논란은 정부가 체험학습처럼 비상시적 활동에도 안전장치가 구비된 어린이통학버스(노란버스)만 이용할 수 있다고 지침을 정하면서 비롯됐다.
지난 7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어린이 이동은 도로교통법상 어린이 통학 등에 해당된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에 따른 조치였다.
그러나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조건에 맞는 버스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체험학습은 물론 수학여행 등에 대한 차질이 발생했다.
정부는 혼란이 커지자 지침 유예를 발표하고, 22일부터 어린이통학버스 기준을 완화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도 시행했다.
하지만 여파는 남았다. 경기도내 일부 학교가 개정안 시행 이전에 이미 전세버스 대절 취소를 결정한 교사들에게 위약금을 나누어 내라고 통보하는 등 그 부담을 교사에게 떠넘겼다.
경기교사노조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에서만 35개 학교가 체험학습장 운영주체나 전세버스운영업체가 요구하는 위약금을 교사와 행정직원 등에게 부담하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측은 교사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차질 없이 진행하라는 학교 방침에 반해 일방적으로 행사를 취소했으므로 그에 따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사노조 측은 이와 관련해 “교사들은 행여나 위법 사항이 발생할까 우려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한 것인데, 위약금 부담을 지우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당국 차원에서 유사한 혼선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당하기만 한게 아니었다”…UAE, 이란 석유시설 비밀리 때렸다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5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6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7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10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당하기만 한게 아니었다”…UAE, 이란 석유시설 비밀리 때렸다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5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6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7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10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총·포탄 군수공장 방문…“생산 효율성 높여야”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