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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인천공항서 121만4000명 해외로…하루 평균 17만9000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1 15:34
2023년 9월 21일 15시 34분
입력
2023-09-21 15:33
2023년 9월 21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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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0.3 7일간 일평균 여객 17만9462명
내달 1일 가장 붐벼…18만2043명 이용 전망
공사, 추석연휴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
올 추석연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가는 승객 121만3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7일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121만3319명으로 예측했다. 일평균 이용객은 17만9462명으로 전망됐다.
이는 코로나19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 추석연휴(9.11~15) 기간 일평균 17만9462명과 비교해 96.6%를 회복하는 것이다.
특히 올 연휴기간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내달 1일로 18만2043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이달 28일 10만1360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내달2일 10만500명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추석연휴기간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출입국장 안내 및 혼잡 완화를 위해 안내인력 약 190명을 배치하고, 스마트패스 등 스마트 서비스 안내인력 약 70명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운영매장 확대 및 주요 편의시설 운영시간 확대 등을 통해 여객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추석 연휴기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며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대중교통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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