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민 자존감 지켜준 양금덕 할머니에 감동” 60대 청소부의 편지
뉴스1
업데이트
2023-09-04 11:05
2023년 9월 4일 11시 05분
입력
2023-09-04 10:55
2023년 9월 4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으로 도착한 한 60대 청소부의 편지. 편지에는 양금덕 할머니를 위해 청소 아르바이트로 모은 10만원을 기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시민모임 제공) 2023.9.4/뉴스1
“할머니 말씀이 국민들 자존감을 지켜 주었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한 60대 시민이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에 자필로 쓴 편지와 함께 10만원을 기부했다.
4일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에 따르면 최근 단체에 한 시민의 편지와 기부금이 등기 우편으로 도착했다.
올해 62세로 인천에서 오전에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전모씨의 우편이었다.
전씨는 “신문 방송을 통해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잘 알고 있다”며 “시민모임 활동에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양금덕 할머니가 ‘그런 추잡한 돈은 굶어죽어도 안 받을랍니다’고 했던 말씀에 너무 감동했다”며 “할머니의 말씀이 국민들 자존감을 지켜주었다”고 양금덕 할머니 결단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일본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을 우리 정부가 뒤집어쓰는 내용의 ‘제3자 변제’를 밀어붙이고 있는 정부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할머니의 꼿꼿한 정신이 고맙다”며 “가해 기업으로부터 사과받을 때까지 (할머니께서)건강하시길 기도한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조그만 성의를 표한다”고 편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은 일본 피고 기업 대신 우리정부가 지급하기로 한 판결금 수령을 거부하고 있는 4명의 피해자와 유족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1일까지 참여 건수 8316건, 모금액 5억9400여만원으로 6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6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7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8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8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9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10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6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7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8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8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9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10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멍 빨리 빼는 정석은?
“어지간한 걸로는 역부족” 동탄-수지 등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
60세 이상 상용직, 청년층 첫 추월… 안정적 일자리도 ‘세대 역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