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학생 생활지도 고시’ 내일 시행…‘보호자 인계’ 등 추가
뉴시스
입력
2023-08-31 18:20
2023년 8월 31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육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확정
특수학생 보호장구 착용 삭제…인권위 의견 수용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도 시행
교사가 문제 행동을 하는 학생을 생활지도 할 수 있는 범위와 방식을 규정한 교육부 고시가 확정돼 다음달 1일 시행된다.
교육부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와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 행정예고를 마치고 31일 이를 확정해 공포했다고 밝혔다.
두 고시는 이튿날부터 즉시 현장에 도입된다.
이번 고시는 교원(교장·교감·교사)의 생활지도권을 법적으로 명문화한 개정 초·중등교육법을 근거로 제정됐다. 당초 내년부터 도입하려 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주문으로 2학기로 시행 시기가 당겨졌다.
행정예고가 이뤄진 지난 18~28일 열흘 간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의 조문 내용을 수정,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총 727건 접수됐다. 교육부는 일부 의견을 반영해 고시를 수정, 확정했다.
교육활동을 침해해 교실 내 다른 공간, 또는 교실 밖 다른 지정된 공간 등으로 학생을 분리할 때 ‘보호자 인계’도 가능하다는 근거 조항이 추가됐다.
학생이 분리를 거부하거나 1일 2회 이상 분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할 경우다. 교사는 조언·주의로 행동 중재가 어려운 학생에게 교실 밖 지정 장소 등으로 ‘분리’를 할 수 있다.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보호 장구 착용 관련 조항은 삭제됐다. 인권 침해 우려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수용한 것이다.
교육부는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도 상담, 교육 3주체 책무 관련 조문이 신설돼 생활지도의 범위와 방식을 보다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교사들을 위한 유의 사항, 참고 예시 등을 담은 해설서를 다음 달 중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고시에서는 생활지도 관련 기준 등을 일선 학교의 학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학칙 정비 기간’을 오는 10월31일까지로 정했다.
학칙을 개정하기 전 두 달여 동안은 교장이 ‘학칙에 관한 특례 운영계획’을 한시 수립·운영할 수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고시 제정으로 학생, 교원, 학부모의 책임과 권리가 균형을 이루게 됐다”며 “각자의 책무를 다해 무너진 학교를 바로 세우고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학교’를 만들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단독]의원 만찬 잦아진 金총리…‘5월말 사퇴하고 당권 도전’ 관측도
7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8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9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10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단독]의원 만찬 잦아진 金총리…‘5월말 사퇴하고 당권 도전’ 관측도
7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8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9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10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鄭 “국힘에 혹독한 내란 심판”… 張 “李정부 부동산 지옥 심판”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