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밤 11시 ‘심야할증 40%’ 기본요금 5600원…“택시 타기 겁나”
뉴스1
업데이트
2023-08-22 07:17
2023년 8월 22일 07시 17분
입력
2023-08-22 07:16
2023년 8월 22일 0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택시 심야할증에 이어 기본요금도 21% 인상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충북도가 택시 심야할증 요율·시간대 확대 후 8개월 만에 기본요금과 거리·시간요금을 잇따라 인상하면서 택시 타기가 부담된다는 반응이 나온다.
도는 21일부터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21% 올리고, 기본 거리도 2㎞에서 1.8㎞로 단축했다. 매 34초와 137m마다 기본요금에 100원씩 추가되는 시간·거리 운임도 32초와 127m로 줄였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심야택시 운행을 늘리기 위해 할증 적용을 시간을 기존 자정~오전 4시에서 2시간 더 늘려 밤 10시~오전 4시로 확대했다.
할증률도 일괄적으로 20%를 적용하던 것을 밤 10~11시는 20%, 밤 11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는 40%, 오전 2시부터 오전 4시까지는 20%로 높였다.
인상된 요금대로 심야할증 40%를 적용하는 밤 11시 충북도청~청주시외버스터미널(약 6㎞)을 택시로 이동한다면 요금은 얼마나 나올까.
할증 40%가 붙어 기본요금은 5600원에서 시작해 거리요금 4620원이 더해져 시간요금을 제외해도 최소 1만220원이 나온다. 기본요금 인상 전 8680원(시간요금 제외)보다 18% 비싸진다.
현재 인상한 기본요금을 그대로 두고 심야할증을 예전 요율·시간대로 적용하면 요금은 8060원 정도 나온다.
지난해 인상된 심야할증에 이번 기본요금 인상까지 더해져 이용객 부담이 커진 것이다.
이용객들은 기본요금을 인상했으면 심야할증 요율·시간대를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전국 광역시·도 중 심야할증 요율 40%를 적용하는 곳은 서울, 인천, 충북 3곳뿐으로 요율 적용 시간대도 동일하다. 대부분은 특정 시간대에 일괄적으로 심야할증을 20%, 많게는 30%를 적용한다.
충북도 다른 광역시·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심야할증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직장인 A씨는 “코로나19 사태 때는 심야택시 운행을 늘리기 위해 할증을 확대했으나 이제 기본요금을 올렸으니, 심야할증을 낮춰야 한다”며 “밤 시간대 이용객은 이중부담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도는 이용객 부담으로 작용할 것을 인식하지만, 현재 심야할증 방식은 계속해서 유지할 예정이다. 심야할증 확대가 심야택시 유인책으로 이어진 만큼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심야할증 확대가 심야택시 운행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온 것은 분명하다”라며 “이용 편의와 요금 부담을 분석하면서 심야할증을 조정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겠다”라고 했다.
(청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3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4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5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6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7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8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9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10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8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9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10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3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4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5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6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7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8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9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10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8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9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10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양정무, 이중섭 ‘소’ 등 49억 상당 동양화 신고
[오늘과 내일/권기범]제도보다 민원이 가까운 사회
털시 개버드 美 국가정보국장 사임…“남편 희귀암 투병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