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못 찌를 것 같냐” 헤어진 연인에 감금·가혹행위 50대, 징역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1 14:36
2023년 8월 21일 14시 36분
입력
2023-08-21 14:35
2023년 8월 21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헤어진 연인을 감금하고 위험한 물건을 이용해 가혹한 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판사 강진명)은 특수중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2일 낮 12시께 자신의 주거지에서 피해자 B(58·여)씨를 감금하고 위험한 물건을 이용해 가혹한 행위를 한 혐의와 B씨의 아들에게 “어머니에게 연락해라. 연락이 되지 않으면 어머니를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연인관계였던 피해자 B씨가 대화하던 중 떠나려고 하자 휴대전화를 빼앗아 전원을 끄고 집으로 돌아가면 피해자나 가족들에게 해악을 가할 것처럼 겁을 주는 등 방법으로 피해자를 1시간50분 동안 감금했다.
감금 상태에 있던 B씨를 방바닥에 눕히고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너를 죽일 수도 있다. 같이 죽자. 내가 이것을 가지고 못 찌를 것 같냐”며 위험한 물건을 들고 위협을 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씨는 연인 사이로 지내던 중 피해자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았고 B씨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찾아가 위협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판부는 “감금 행위의 구체적인 방법 및 행위 태양에 비춰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용서받지 못한 점, 징역형의 실형 등 처벌을 받은 전력이 다수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대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8
“딸만 셋인데 상주는 남자여야 한다고”…고아성, 모친상 때 분통
9
‘친문’ 고민정, 與전대 출마…첫 일정은 DJ 묘소 참배
10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6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8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8
“딸만 셋인데 상주는 남자여야 한다고”…고아성, 모친상 때 분통
9
‘친문’ 고민정, 與전대 출마…첫 일정은 DJ 묘소 참배
10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6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8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소장 아니다”…유튜버 유승준이 웃으며 개봉한 상자는
[속보]“우리 기술로 한반도 보자”…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올공 시위’ 불똥 튄 유노윤호…콘서트 장소 변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