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돈봉투 의혹 증거인멸 혐의’ 먹사연 사무국장 소환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09 15:59
2023년 7월 9일 15시 59분
입력
2023-07-09 15:58
2023년 7월 9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PC 하드디스크 포맷·교체 혐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의 외곽 후원조직 사무국장을 소환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이날 오후 송 전 대표의 외곽 후원조직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 회계 담당 직원이자 사무국장으로 알려진 김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씨는 검찰 수사에 대비해 먹사연 사무실 내 PC의 하드디스크를 포맷·교체한 혐의(증거인멸)로 지난 5월 입건됐다. 피의자 전환 후 첫 조사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송 전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구속)씨가 지난해 11월 김씨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검찰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금품수수 혐의를 수사하면서 휴대전화 녹취파일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송 전 대표 측이 돈 봉투 의혹이 드러날 것에 대비해 증거를 인멸했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다.
검찰은 정치 컨설팅업체 ‘얌전한고양이’에 의뢰한 경선 관련 여론조사 비용 9240만원을 먹사연이 대납하는 등 통일부 소관 공익법인인 먹사연 자금이 송 전 대표를 위해 쓰였다고 의심하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 전 부총장은 2021년 5월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와의 통화에서 ‘용수가 이제 돈을 먹사연 회계한테 받아서 돈을 만드는 건 먹사연 회계가 만들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수사팀은 이날 조사에서 증거인멸 및 여론조사 비용 대납에 송 전 대표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송 전 대표는 돈 봉투 살포 및 증거인멸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돈 봉투 살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 전 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3
[오늘의 운세/6월 24일]
4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5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6
韓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또 불발…“외환시장 접근성 등 해소 안돼”
7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10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3
[오늘의 운세/6월 24일]
4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5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6
韓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또 불발…“외환시장 접근성 등 해소 안돼”
7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10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역대급 성과급 딴 세상 얘기라는 청년들 소외감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성숙, 3채 팔고 1주택자로… 차익중 5억 기부
고교생들이 쓴 블랙홀 논문, 국제 학술지 실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