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번엔 샐러드 먹다 치아 깨져…아시아나 기내식 사고 올해 세번째
뉴스1
업데이트
2023-07-07 15:10
2023년 7월 7일 15시 10분
입력
2023-07-07 15:10
2023년 7월 7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2023.6.7/뉴스1
아시아나항공(020560) 기내식에 이물질이 발견돼 승객이 다치는 일이 올해 들어 세번이나 발생했다. 모두 해외업체에서 만든 기내식이 문제였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15일 싱가포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752편에서 한 승객이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밥을 먹다 이물질을 씹어 치아에 손상을 입었다.
해당 비빔밥은 국내가 아닌 싱가포르 업체에서 제작한 것으로 아시아나항공이 현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5월20일 필리핀에서 귀국하던 OZ754편 기내식 샐러드에서도 깨진 접시 조각이 나왔다. 다행히 승객이 이물질을 삼키지 않아 심하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내식 역시 필리핀 업체에서 제공했다.
지난 4월16일 승객의 치아가 3개 손상돼 논란이 일었던 하와이 호놀룰루발 인천행 OZ231편의 비빔밥 기내식도 하와이 현지업체가 만들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케이터링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뇌경색 후유증, 운동으로 극복… 제2의 인생 즐긴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7일 본회의’ 밀어붙이는 野 vs 與 “원구성 백지화” 보이콧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24회 로또 1등 각 26억원씩…수동4명·자동5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