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핑의 계절 온다… 내일 최고 30도
동아일보
입력
2023-06-03 03:00
2023년 6월 3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후 강원 양양군 인구해변을 찾은 초보 서퍼들이 강사에게 강습을 받으며 즐겁게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3일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일요일인 4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3∼30도로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6일 현충일 연휴까지 이어지는 ‘샌드위치 연휴’ 기간에 비 소식도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핑의 계절
#최고 30도
#샌드위치 연휴
양양=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군축백서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북핵 ‘암묵적 용인’ 여부 주목
창원 아파트 화재로 60대 부부 숨져…주민 130명 대피
층간소음 갈등 겪다 싱크대 공사하던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