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게차에서 떨어진 1톤 원료탱크에 머리맞은 30대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3-05-17 14:47
2023년 5월 17일 14시 47분
입력
2023-05-17 14:46
2023년 5월 17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테이프 제조공장에서 30대 남성 근로자가 지게차에서 떨어진 원료배합 탱크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양주시 남면 한 테이프 제조공장에서 지게차로 원료배합 탱크를 들어 올리는 작업 중 탱크가 기울며 옆에서 벨브 교체 작업을 하던 A씨 머리 위로 떨어졌다.
탱크의 무게는 약 1톤으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탱크 결박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고용노동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기업인지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