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송영길 “내일 검찰 자진출두”…檢 “와도 조사 못 받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01 12:39
2023년 5월 1일 12시 39분
입력
2023-05-01 11:50
2023년 5월 1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피의자로 입건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는 2일 검찰에 자진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검찰은 “오더라도 조사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송 전 대표 측 선종문 법무법인 광야 대표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는 1일 “송영길 전 대표는 5월2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중 변호인단이 검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고 일정을 조율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날 검찰 관계자는 뉴시스에 “기존 계획대로 수사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내일 송 전 대표가 오더라도 조사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도 해야 하고 압수수색 대상자가 송 전 대표 말고도 많이 있다”며 “객관적으로 봐서도 이런 상태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출석한다고 조사가 되지 않는다. 우리 일정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송 전 대표의 주거지 및 후원조직에 대한 전방위적 압수수색을 벌인 데 이어 이날도 경선캠프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송 전 대표가 세운 정책연구소인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가 외곽 후원조직으로 기능하며 2021년 전당대회 당시 선거 자금을 조달했다고 보고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하는 차원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압수물을 분석해 경선 캠프 관계자 등을 조사한 뒤 송 전 대표를 소환한다는 방침이다. 절차상 이제 압수수색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압수물 분석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송 전 대표는 검찰이 출석을 거부하더라도 오는 2일 중앙지검을 방문한다는 입장이다.
송 전 대표 측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검찰에서 오지 말라고 해도 꼭 가겠다. 현장에 기자들이 있을 테니 수사에 대해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사를 받지 못해도 현장에 있는 취재진들에게 현재 의혹과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송 전 대표는 앞서 지난달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한 뒤 25일 검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검찰은 “수사 일정 상 아직 조사 대상이 아니다”라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서면진출서를 제출하라”며 출석 불가를 통보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9400만원 이상이 살포된 정황이 포착된 이상, 즉 플러스 알파(α) 자금이 확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대표는 귀국 전인 지난달 22일 파리 현지 기자회견에서 “후보가 그런 캠프의 일을 일일이 챙기기 어려웠다”며 사실상 혐의를 부인했다. 송 전 대표 측은 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헌재의 인생홈런]‘작은 거인’ 정지현 “테이크다운의 매력 알리고파”
쿠팡 “김범석 기업총수 지정 취소해달라” 공정위 상대 소송
李 “세입자 있는 1주택자에 매도 기회 줄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