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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텔레그램으로 필로폰 구매·투약한 중학생들…불구속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3-04-25 14:35
2023년 4월 25일 14시 35분
입력
2023-04-25 14:35
2023년 4월 25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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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텔레그램으로 필로폰을 구매해 친구들과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들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중학생 A양(14)과 같은 반 남학생 2명을 전날(24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양은 지난달 6일 오후 6시40분쯤 동대문구 자택에서 같은 반 남학생 2명과 필로폰 0.05g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양은 마약 유통책이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곳에 마약을 놔두면 가져가는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범행은 A양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A양 등은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마약을 했다”며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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