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크라 참전’ 이근, 유튜버 폭행 혐의 경찰 조사 받는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3-22 10:15
2023년 3월 22일 10시 15분
입력
2023-03-22 10:14
2023년 3월 22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여권법 위반·도주치상 혐의 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2023.3.20/뉴스1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39) 전 대위가 첫 공판 직후 유튜버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폭행 피해자 조사를 마쳤으며 이씨에 대한 입건 전 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씨는 앞서 20일 재판이 끝난 뒤 방청석에서 참관하던 유튜버 구제역씨가 법정을 나오는 길에 “신용불량자로 6년을 지냈는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질문하자 화를 내고 욕설을 하며 한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설전은 법정 밖에서도 이어졌다. 이씨는 여권법 위반 등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답을 취재진에게 하던 도중 구제역씨가 다시 한 번 “가족에게 미안하지 않냐” 등의 질문으로 쏘아붙이자 욕설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를 조사한 뒤 혐의가 입증되면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시론/박정수]권력도 감사원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퉤! 날아온 낙엽 뱉은 죄…英 86세 노인 벌금 50만원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