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중교통에서도 ‘탈마스크’…이번주 결정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3-13 06:55
2023년 3월 13일 06시 55분
입력
2023-03-13 06:43
2023년 3월 13일 06시 43분
이예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부가 이번 주 중으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주에 개최하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한 바 있다.
현재 마스크 착용 의무 대상인 ‘대중교통’은 노선버스와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전세버스, 택시, 항공기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학교·학원을 오가는 차량, 회사 통근버스도 의무화 포함된다.
기차역, 지하철역, 공항 면세구역 등 대중교통 승합 승강 구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대중교통 내에 직접 탑승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질병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를 시행한 후 1개월 정도 방역 상황을 검토했다”며 “제기된 민원 사항을 고려해 대중교통에 대한 의무 해제를 전문가와 검토했고, 중대본 논의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