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장 입고 오락실 온 수상한 손님…절단기로 500만원 털고 게임 즐겼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3-07 12:47
2023년 3월 7일 12시 47분
입력
2023-03-07 09:25
2023년 3월 7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류 가방에서 절단기를 꺼내는 모습. (SBS 갈무리)
한 남성이 손님인 척 24시 오락실을 방문했다가 절단기까지 사용해 대담하게 현금을 훔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오전 2시44분쯤 유성구 궁동의 한 오락실에서 현금 5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날 SBS가 공개한 오락실 내부 CCTV 영상을 보면, A씨는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를 노려 이 오락실을 방문했다. 당시 멀끔한 캐주얼 정장 차림에 서류 가방을 들고 온 그는 손님인 척 동전을 바꾸고 게임을 두 차례 했다.
이어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서류 가방에서 절단기를 꺼내 들고 카운터 안에 있던 금고에서 현금을 훔쳤다. 또 화폐 교환기 2대를 구석진 곳까지 끌고 가 안에 있던 돈을 가방에 챙겼다.
화폐 교환기를 구석진 곳으로 끌고 가는 모습. (SBS 갈무리)
A씨는 오락실에 30여분 동안 머물면서 범행을 저질렀다. 특히 돈을 챙긴 뒤에도 서두르는 기색 없이 범행 장소를 천천히 떠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피해 오락실 업주는 “(대학) 개강을 아직 안 했을 때였고, 새벽 2시쯤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새벽 시간을 이용해서 털어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락실을 20년 동안 운영했는데, 이렇게 간 크게 주인인 것처럼 훔쳐 가는 도둑은 처음 봤다”고 황당해했다.
한편 A씨는 전날 새벽 비슷한 시간에도 해당 오락실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져 미리 범행을 계획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전문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의 도주로를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 찾지 못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10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10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연준,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5~3.75%
홍준표 “김건희,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 무죄…난해한 선고”
단독주택 화재에 아내 먼저 대피시킨 80대 남성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