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임 총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복대 교수로 부임한 뒤 산학협력단장과 기획처장, 부총장을 거쳐 6, 7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사, 전문대학기관 평가인증위원회 위원 등 교육학 분야에서 다양한 학술활동 및 대외활동을 펼쳤다.
남양주 캠퍼스 우당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이석범 남양주부시장, 정덕채 포천부시장, 경복대 교직원과 재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전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학교 발전에 애써주신 모든 경복대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전 신임 총장은 이 자리에서 3가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4차 산업 시대에 ‘협업과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공동체 리더’ 육성 △교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및 개인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육 분석 플랫폼 완성 △대학 경쟁력과 미래 생존을 결정짓는 필수 요소인 공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