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드배치 무효” 성주·김천 주민들, 국방부 상대 소송 1심 각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9 14:37
2023년 2월 9일 14시 37분
입력
2023-02-09 14:36
2023년 2월 9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심각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경북 성주·김천 주민들이 국방부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각하됐다.
9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박정대)는 성주·김천 주민들 396명이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낸 부작위위법확인 소송을 각하했다.
원고 측 소송대리인은 선고 직후 “어렵게 법리 구성을 마쳐서 청구원인 등 변경 신청까지 했는데 재판부가 판단 자체를 하지 않은 것 같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2016년 9월 사드 최종 부지로 경북 성주군 초전면 롯데스카이힐컨트리클럽(성주골프장)을 확정했다. 이듬해 2월에는 롯데와 주한미군 사드 부지 교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성주·김천지역 주민들은 사드 배치 결정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와 의견 수렴 등 행정적 절차 등을 거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당시 주민들을 대리해 소송을 제기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국방부 장관은 법률에 따라 사드 배치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토지 소유자,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의무가 있다”며 “환경영향평가도 시행해야 하는데, 이 같은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사드 배치와 관련한 일련의 과정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군은 주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환경영향평가협의회 구성을 강행했고, 지난달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담긴 평가서 초안을 완성했다.
앞서 성주·김천 주민들은 외교부장관을 상대로도 사드부지 공여 승인처분 무효 소송을 낸 바 있다. 그러나 1심은 소를 각하했고 이 판결이 지난해 5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2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3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4
단 한번의 수비 실책…멕시코전 아쉬운 0-1 패배
5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8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9
단 한번의 수비 실책…‘2차전 징크스’ 못깨고 멕시코에 석패
10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9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10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2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3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4
단 한번의 수비 실책…멕시코전 아쉬운 0-1 패배
5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8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9
단 한번의 수비 실책…‘2차전 징크스’ 못깨고 멕시코에 석패
10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9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10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코스피 9000, 떨어진 종목이 7배 많아…박탈감 안기는 숫자”
“아침부터 소주 7병 마셔”…아동 성범죄자, 주취감형 노렸지만 실형
전국 청약 경쟁률 7개월째 6대 1…수도권 쏠림 심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