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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도 서울 도심 주말 집회…세종대로·한강대로 혼잡 예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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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09:26
2022년 12월 16일 09시 26분
입력
2022-12-16 09:12
2022년 12월 16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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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세종대로·한강대로를 포함한 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행진이 개최돼 도심권 일대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청이 17일 세종대로·한강대로를 포함한 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행진이 개최돼 도심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동화면세점과 숭례문, 삼각지역 앞에서는 아침부터 무대가 설치되고 오후에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일부 단체는 삼각지역에서부터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집회 구간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일반차량이 버스전용차로로 통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집회 및 행진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53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220명을 배치해 교통을 관리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요청한다”며 “부득이 승용차를 운전할 때는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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