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차관 항소심…“1심 가벼워” vs “양형부당”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08 19:50
2022년 12월 8일 19시 50분
입력
2022-12-08 19:49
2022년 12월 8일 1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58·사법연수원 23기)이 항소심에서 증거인멸 혐의에 대한 법리 오해가 있다며 양형 부당을 주장했다.
8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원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차관 등 2명의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 전 차관 측은 항소 이유로 동영상을 삭제해달라는 교사가 성사되지 않았고, 당시 택시기사가 자신의 범행을 감추기 위한 의도로 영상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차관 측은 “동영상 삭제를 거절당해 실패한 교사로, 다른 자발적인 이유로 삭제했다는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며 “(택시기사가) 동영상을 삭제한 이유는 자신의 범행이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피고인이 법 전문가라 동영상이 삭제된다고 해 증거가 사라진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로서 망신당하지 않기 위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택시기사를 기만할 생각은 없지만, 그는 이미 교통사고 합의금을 받은 전력이 있어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아는 것 같다”며 “돈을 받으면 (동영상을) 안 보여준다 생각하고 범행을 결의해야 하는데 결과는 똑같을 것이라 실패한 교사”라고 거듭 주장했다.
반면 검찰 측은 범행 죄질과 증거인멸교사 행위 등을 감안할 때 원심형은 가볍다며 맞섰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 죄질과 증거인멸에 대한 비난 정도, 신분에 비췄을 때 원심은 너무 가볍다고 생각한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검찰 측에 이 전 차관의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고 내년 1월17일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전 차관은 2020년 11월 술에 취한 자신을 하차시키기 위해 정차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차관은 택시기사에게 폭행이 차 밖에서 이루어졌다는 허위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삭제를 교사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지난 8월 1심 재판부는 이 전 차관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최초 신고 당시 경찰의 내사종결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이 전 차관이 초대 공수처장으로 거론되던 상황에서 ‘봐주기 수사’가 진행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재수사 끝에 이 전 차관 등이 기소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8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9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0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8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9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0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 부착 적발된 차주 결국
14시간 태운 부산 기장 산불, 발화점은 ‘무허가 공장’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