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분기 출산율 사상 첫 0.7명대…1~9월 인구 8.7만명 감소
뉴스1
업데이트
2022-11-23 14:28
2022년 11월 23일 14시 28분
입력
2022-11-23 13:34
2022년 11월 23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올해 3분기 출산율이 동분기 기준 사상 첫 0.7명대로 추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9월 출생아 수도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새로 썼고, 사망자 수는 10%넘게 늘어나며 올 들어 9월까지 인구는 9만명 가까이 자연감소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출생아 수는 2만1885명으로 1년 전보다 20명(-0.1%) 줄었다.
국내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78개월 연속으로 동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 중으로, 이달에도 9월 기준 최저치를 새로 썼다.
다만 감소폭은 7월(-8.6%)과 8월(-2.4%)보다 다소 줄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5.2명으로 9월 기준 월간 통계작성 이래 지난해 9월(5.2명)에 이어 2번째로 낮았다.
시도별 조출생률은 전북(4.1명)이 가장 낮았고 세종(8.6명)이 가장 높았다.
9월 사망자 수는 2만9199명으로 1년 전보다 3537명(13.8%) 늘었다. 사망자 수도 9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시도별로도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9월 인구 자연 증가분은 -7313명이었다. 동월 기준 가장 큰 감소폭이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며 외부 유입 인구 등을 뺀 국내 인구는 7000명 넘게 자연감소했다는 의미다.
ⓒ News1
국내 인구는 2019년 11월부터 35개월 연속 자연감소를 기록했다. 분기로는 12분기 연속 감소다.
노형준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저출산 고령화와 코로나19 영향”이라고 말했다.
1~9월 누적 출생아 수는 19만222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5.2% 줄었다.
통상 출생아는 연초에 많고 연말로 갈수록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연간 출생아 수는 지난해(26만562명)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출생아 수는 2002~2016년 40만명대에서 2017년 30만명대, 2020년 20만명대 후반으로 떨어졌다.
3분기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은 0.79명으로 1년 전보다 0.03명 줄었다.
분기별 통계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3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로, 3분기 출산율이 0.7명대에 들어선 건 올해가 처음이다.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세종(1.03명)과 전남(1.04명)만 1명을 넘겼고 서울은 0.59명으로 가장 낮았다.
통계청은 앞서 장래인구추계를 통해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0.77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0.81명)보다 낮은 것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1~9월 누적 사망자 수는 27만8997명으로 21.4% 증가했다.
이에 따라 1~9월 인구는 8만6774명 자연감소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자연감소(-5만7118명)분을 이미 넘어섰다.
9월 혼인 건수는 1만4748건으로 1년 전보다 1015건(7.4%) 늘었다.
노 과장은 “코로나19로 결혼 연기 사례가 많았던 데 대한 기저효과와, 단기적으로는 올해 9월 신고일수가 작년 9월보다 하루 더 많았던 부분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9월 이혼은 8164건으로 1년 전보다 201건(-2.4%) 감소했다. 이는 혼인건수의 꾸준한 감소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관세 ‘1차 관문’ 러트닉도 못넘어… “불확실성 당분간 지속”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