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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계천박물관서 보는 서울의 책방거리 변천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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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3:03
2022년 11월 11일 03시 03분
입력
2022-11-11 03:00
2022년 11월 11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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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박물관에서 열린 ‘서울 책방거리’ 기획전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서울의 대표적 책방거리인 청계천과 대학천 일대의 변화 과정을 소개하는 것으로 내년 3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청계천박물관
#서울 책방거리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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