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철도노조 “오봉역 사망사고, 인력 부족 탓…대책 마련 절실”
뉴스1
업데이트
2022-11-08 13:27
2022년 11월 8일 13시 27분
입력
2022-11-08 13:20
2022년 11월 8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철도노조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봉역 사망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News1
전국철도노조가 경기 의왕 오봉역 사망사고 원인으로 인력부족을 지목하며 작업환경 개선 등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철도노조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초 측은 이날 △인력충원을 통한 수송원 3인1조 입환작업(차량의 분리·결합·전선) 시행 △안전한 작업통로 설치 및 조명탑 추가 설치 통한 작업환경 개선 △전국 주요 철도기지 입환작업 실태조사 및 근본 재발방지책 마련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허병권 철도노조 노동안전실장은 “오봉역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2인1조 입환작업”이라며 “오봉역은 동선이 길어 수송원이 2인1조 작업시 지상에서 때로는 뛰어다녀야 할 정도로 작업량이 과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봉역은 선로간 간격도 좁아 작업통로가 설치된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입환작업 중 사망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3인1조로 입환작업을 했다면 선로 전환기 인근에 한 사람이 고정 배치돼 나머지 두 명의 안전이 보장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철도노조는 2019년 노사합의에서 역무분야에 추가인력 370명이 필요하다고 산출했지만 2020년 3조2교대 근무를 4조2교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인력충원이 적게 돼 2인1조로 근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철도노조에 따르면 오봉역은 지난해 기준 연간 전체 화물수송량의 36.1%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역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복잡한데다 산재사고 또한 잦아 근무 기피지로 꼽힌다.
김선욱 철도노조 정책기획실장은 “근로자가 죽어나가는데도 국토부와 기재부는 혁신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외주화를 통한 정원 감축을 지시하고 있다”며 “지금대로라면 사고가 계속 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2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3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4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5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6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7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8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9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10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2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3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4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5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6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7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8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9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10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공식 서비스 없는데 리뷰 쏟아져”…중국, K-콘텐츠 훔쳐보기 언제까지
“멧돼지가 캠퍼스에 돌아다녀요” 이화여대서 신고 잇따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