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원, ‘장준하 아들’ 장호권 광복회장 직무정지…김구 장손 대행
뉴시스
입력
2022-10-17 12:38
2022년 10월 17일 12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이 독립운동가 장준하 선생의 장남인 장호권(73) 광복회장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며 광복회 회원들이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정모씨 등 광복회 회원 7명이 장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인용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이들이 장 회장을 상대로 낸 당선무효 본안소송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장 회장이 직무를 집행해선 안 된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직무집행정지 기간 동안 광복회장 선거에서 차순위 득표를 한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 김진(73)씨가 직무를 대행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장 회장이 비밀유지를 전제로 광복회장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다른 두 후보와 1차 투표에서 탈락할 경우 결선에 오른 후보자에게 표를 몰아주자는 연대합의서를 작성하고, 자신을 지지해주면 지위를 유지해주겠다고 제안한 점을 인정했다.
장 회장이 지난해 10월까지 한신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했지만 선거 때 ‘현(現) 한신대 초빙 교수’로 이력을 공고했다는 지적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장 회장에게는 선거와 관련해 허위 이력을 기재하고 당선을 위해 직위 등을 약속함으로써 광복회 선거관리규정상 당선 무효 사유가 존재하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앞서 광복회는 김원웅 전 회장이 비리 의혹으로 사퇴한 후인 지난 5월 보궐선거를 열고 2차 투표에서 총 54표 중 29표를 얻은 장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하지만 광복회 일부 대의원들은 선거 과정에서 담합행위 의혹을 제기하며 법원에 장 회장에 대한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을 각각 제기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7월 장 회장에게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장 회장은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내 회장실에서 모형총으로 광복회원 A씨를 협박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2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6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7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8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9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0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2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6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7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8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9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0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글로벌 ‘쩐의 전쟁터’ 된 K뷰티…작년 M&A 3.6조 사상 최대
트럼프 보란듯… 교황, 불법이민자 출신 美교구장 지명[지금, 이 사람]
4대 금융 ‘회수 포기’ 대출 3조원 육박…역대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