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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개천절 전국에 비…5일부터 기온 크게 떨어져 ‘쌀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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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07:10
2022년 10월 2일 07시 10분
입력
2022-10-02 07:09
2022년 10월 2일 0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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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29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2.9.29/뉴스1 ⓒ News1
개천절 연휴로 시작하는 10월 첫째 주는 화요일인 4일까진 전국에, 수요일인 5일은 강원 영동에 비가 오겠다. 이후엔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평년 기온을 밑돌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개천절인 3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이 비는 우리나라 서쪽에서 동쪽을 통과하는 저기압 영향이다. 전국적 강수는 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때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다.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대륙에서 내려온 한랭 건조한 고기압과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에 우리나라가 위치하게 되면서 비구름이 발달하겠다”고 덧붙였다.
5일엔 저기압을 동쪽으로 밀어낸 대륙의 한랭건조 고기압이 우리나라 인근에 자리잡겠다. 이 때문에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강해 다소 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기상청 차주 전망에 따르면 강원 영동에는 5일까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 비는 동쪽으로 빠져나간 저기압에서 불어 오는 동풍 영향에 따른 것이다.
5일 이후엔 우리나라에 고기압이 자리잡으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가 나타나겠다. 기온도 뚝 떨어지겠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아침기온은 주초보다 최대 10도 가량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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